그는 지난 세 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투구 수 70개가 넘어가면 체력 문제로 인해 제구가 흔들리는 문제를 노출했다.
류현진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2020시즌부터 경기당 투구 수가 줄기 시작했다.
14승을 거둔 2021시즌에도 31경기 중 4경기에서만 투구 수 100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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