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출전시간 단축에도 뮌헨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김민재 그리고 다요 우파메카노보다 에릭 다이어와 마테이스 데 리흐트의 조합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 그리고 우파메카노 간의 상황 대응은 달리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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