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채무를 갚기 위해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미즈하라 잇페이가 오타니를 사칭해 은행 계좌에 접근한 사실이 밝혀졌다.
11일(현지 시각) 미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오타니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는 오타니를 사칭해 ‘자동차 대출’을 명목으로 오타니의 계좌에서 돈을 빼돌렸다.
진술서에 따르면 2022년 2월 2일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계좌에서 불법 도박업자에게 돈을 송금하기 위해 은행에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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