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파엘 바란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맨유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근육 부상을 입은 바란이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다.바란은 5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리그에서는 4위 진입이 어려워진 상태지만 4월 22일 코벤트리 시티와의 FA컵 준결승을 앞두고 있는 등 중요한 경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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