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소연은 어머니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김소연의 어머니는 가수 못지않은 완벽한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김소연은 "많은 상들 중에서 '볼매상'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고, 매력의 비결을 묻자 "제 매력과 미소는 엄마를 닮았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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