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 머신' 손흥민에 장애물?…EPL, 9월부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도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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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머신' 손흥민에 장애물?…EPL, 9월부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도입 [오피셜]

다음 시즌부터 오심을 줄이기 위해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의 성명"이라는 제목으로 된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영국 '타임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에서 SATO가 사용됐다.이 시스템은 카메라, 팔다리 추적 기술 및 인공 지능을 사용해 공을 차는 순간 선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지 자동으로 감지한다"라며 "그러면 메시지가 자동으로 VAR 심판에게 전달되고, 심판은 공격자가 플레이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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