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은 "서울 사는 38세 안재현입니다.10세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이름은 안주입니다"라며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안재현은 지난해 12월 종합검진을 받은 후 다이어트 중인 반려묘 '안주'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한다.
또한 안재현에게 일주일의 '찐 행복'을 주는 아이템도 이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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