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는 서울시 출신들도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았다.
행정1부시장 출신의 강태웅 민주당 후보는 5선에 도전하는 전 통일부 장관 권영세 국힘 후보와 리턴 매치를 벌였다.
오 후보는 결국 4000여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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