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 리즈 PL 복귀’ 이끌었던 댈러스, 대퇴 골절로 2년 결장 끝 32세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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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 리즈 PL 복귀’ 이끌었던 댈러스, 대퇴 골절로 2년 결장 끝 32세에 은퇴

10일(한국시간) 댈러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프로 축구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을 발표한다.지난 2년 동안 리즈 의료팀은 내가 부상당한 순간부터 지친 기색 없이 런던에서 놀라운 수술을 함께하는 등 노력해왔다.슬프게도 그들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이제는 내 무릎이 회복될 수 없으며, 프로 축구에 복귀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며 현역 생활을 마감하겠다고 밝혔다.

댈러스는 리즈의 전설로 불릴 만한 선수다.

댈러스는 2021-2022시즌 4월 말에 있던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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