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채무는 지난해 1092조5000억원으로 2022년(1033조4000억원) 대비 59조1000억원 증가했다.
국가 채무가 늘면서 국민 1인당 부담해야 하는 부채 규모도 증가했다.
지난해 국가 채무 1126조7000억원을 인구수로 나누면 국민 1인당 떠안은 국가채무는 2195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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