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위, 가뭄 공동 대응 정기 토론회…한강·낙동강·금강 물 공급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가물관리위, 가뭄 공동 대응 정기 토론회…한강·낙동강·금강 물 공급 논의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배덕효)는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효율적인 가뭄 공동대응을 위한 선결과제’를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정기 연구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가뭄 관련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덕효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올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영산·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에 이어 나머지 3대 강(한강, 낙동강, 금강)에 대한 물 공급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하는 대책들도 꼼꼼히 살펴 필요한 내용은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