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유입은 지난달 한국 주식 시장에 들어온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으로, 지난해 11월(+26억4천만달러) 이후 다섯 달 연속 유입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자금은 33억9천만달러(약 4조5천670억원) 순유출됐다.
주식과 채권을 합한 전체 외국인 증권 투자자금은 4억4천만달러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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