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尹 무거운 어깨…'조기 레임덕' 위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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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尹 무거운 어깨…'조기 레임덕' 위기론

윤 대통령은 11일 이관섭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선 결과 개헌저지선만 겨우 막았을 뿐, '121석+α' 확보에는 실패해 범야권의 입법 독주를 막기 어렵게 됐다.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범야권 200석'이 현실화 될 경우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이 무력화되고, 헌법 개정안을 의결할 수도 있는 만큼 임기 내 대통령 탄핵안 발의와 의결이라는 악몽의 시나리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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