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여야 격전지보다 관심을 끌었던 막말·아빠찬스 등 여러 논란이 불거진 지역구에서 여야 희비가 갈렸다.
◇ 역시 '민주당 텃밭'…논란에도 '당선' 거머쥐어 .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공천이 취소된 도태우 변호사도 보수 정당 텃밭인 대구에서 허소 민주당 후보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역전 드라마'를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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