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의 임영웅 티켓팅에 성공하며 인증샷을 남긴 배우 박보영이 표를 구하지 못한 전국의 많은 이들에게 질투의 시선(?)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매 공연마다 '피켓팅'(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켓팅)이라는 수식어로 독보적인 티켓팅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의 상암 콘서트는 그라운드 잔디 위에 의자를 설치해 객석을 만드는 보통의 공연과 달리, 그라운드에는 관객이 입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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