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 최종전에 선발 6번타자 유격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 등을 올렸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1할대 타율까지 추락했던 김하성은 이날 3루타 등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렸다.
10일 만에 멀티히트를 가동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을 0.218(55타수 12안타)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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