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다회용기 도입으로 연간 24톤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잠실야구장, 다회용기 도입으로 연간 24톤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목표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판매업체들과 손잡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올 시즌에만 약 24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두산베어스, LG 트윈스, 아람코 코리아, 성루지역자활센터협회, 아모제푸드 등 관련 기관들은 오는 12일 서울시청에서 '잠실야구장 다회용기 운영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다회용기 사용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