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결전지 도하 입성, 10연속 올림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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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결전지 도하 입성, 10연속 올림픽 도전

세계 최초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결전지에 입성했다.

대표팀에게는 한일전 등이 예고된 조별리그가 기다리는 등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된다.

2024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을 겸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 이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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