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고규필→'연기 도전' 파트리샤…'비밀은 없어' 웃음 치트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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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고규필→'연기 도전' 파트리샤…'비밀은 없어' 웃음 치트키 총출동

바로 기백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선배 아나운서 윤지후와 우주의 작가팀 막내 성이나다.

지난해 '초롱이'라는 가장 '핫'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천만 웃음'을 훔친 고규필과 '조나단의 여동생'에서 혼자서도 독보적 예능인으로 떠오르며 연기까지 첫 도전하게 된 파트리샤가 각각 윤지후와 성이나를 연기한다.

파트리샤가 '배우'로 첫 도전하게 된 캐릭터 성이나는 우주가 메인 작가로 있는 팀의 막내 예능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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