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눈앞 손흥민, 토트넘 4위 수성 이끌까…13일 뉴캐슬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4위 수성을 위해 중요한 일전에서 뉴캐슬의 골문을 노린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승점 60(골 득실 +20)을 쌓아 EPL 4위를 달리고 있다.
그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4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돌파했고, 도움 2개를 작성해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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