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기 걸그룹 멤버가 예능 PD와의 다정히 찍은 네컷 사진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나영석 PD의 생일을 맞아 이벤트로 진행된 네컷사진이 담겨 있었다.
생일 카페 오픈 소식에 당시 이영지는 “진짜 웃기다.이거를 공식 계정으로 저를 태그 한 것도 웃기다”며 “찍으러 가야 하나.그냥 만나서 셀카 찍으면 되는데”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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