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나온 오타니 '42번' 유니폼…입찰 예상가 1억원 훌쩍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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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나온 오타니 '42번' 유니폼…입찰 예상가 1억원 훌쩍 넘어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을 기리기 위한 날인 '재키 로빈슨 데이'에 입은 유니폼이 경매에 나왔다.

미국 스포츠·연예 종합 매체 TMZ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경매에 나온 오타니의 해당 유니폼이 10만 달러(약 1억3천600만원) 정도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경매 마감일까지 3일 남은 현재는 3만9천 달러가 최고 입찰가이지만, 오타니의 홈런 숫자만큼이나 입찰 금액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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