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를 밀어내고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주전 센터백 자리를 차지한 전 토트넘 홋스퍼 방출 수비수 에릭 다이어 얘기다.
물론 뮌헨 선수들 중에서 높은 평점은 아니다.
그리고 다이어가 3.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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