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대가리라고요?”… 놀림 받던 인천 '대갈공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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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대가리라고요?”… 놀림 받던 인천 '대갈공원' 결국

‘대가리’(사람의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로 조롱받던 인천 부평구의 대갈공원과 새갈공원이 새로운 별칭을 얻었다.

마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름이지만 그간 갈산동 주민들은 “대갈, 새갈의 어감이 이상하다”거나 “‘대가리’를 연상케 한다”며 부평구에 명칭 변경을 건의했다.

지명이나 시설 명칭이 우스꽝스럽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이름을 바꾼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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