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497표 차이로 당락 갈려…격차 3%p내 '초접전'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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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497표 차이로 당락 갈려…격차 3%p내 '초접전' 지역은

11일 오전 6시 기준 개표를 마친 지역구 가운데 당선자와 2위로 낙선한 후보자의 득표율 차를 비교한 결과 득표율 격차가 3%p 이내를 기록한 초접전 지역 중 가장 격차가 적었던 곳은 경남 창원진해였다.

경남 창원진해에서는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가 50.24%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49.75%)를 불과 0.49%p 차로 이겼다.

발언으로 논란을 샀던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와 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맞붙어 화제가 된 경기 수원정에서는 김 후보가 50.86%, 이 후보가 49.13%를 각각 얻어 1.73%p 차로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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