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가 3년이나 남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조기 레임덕에 빠지게 됐기 때문이다.
민주당 주도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26.20%, 조국혁신당은 23.47%, 개혁신당은 3.41%를 득표했다.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에서 국민의미래가 16∼19석을, 더불어민주연합이 10∼14석을, 조국혁신당이 12∼14석을, 개혁신당이 1∼3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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