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위독한 시아버지 병문한 후…"시댁 갔으니 친정도 가자"

아픈 시아버지의 병문안조차도 계산적으로 해석하는 아내에게 지친 남편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그 후 이혼 이야기를 꺼내자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재산분할을 해달라고 했다.

남편은 아내의 재산도 모르고 간섭한 적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