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소니' 손흥민(31)이 4위 경쟁을 펼치는 아스톤 빌라전에서 터뜨린 골이 토트넘 팬 선정 '3월의 골' 영예를 안았다.
토트넘 구단은 9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골 3월 수상자로 손흥민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 팬들은 4위 탈환의 중대한 경기에서 2도움 활약 이외에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세 번째 골을 ‘이달의 골’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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