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을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김민재를 외면했다.
뮌헨은 전반 12분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에게 왼발 감아차기 슛을 허용해 먼저 실점했다.
뮌헨은 후반 31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