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인상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태국 배우가 연기한 것으로 오해 했지만, 뒤늦게 파신을 연기한 배우 김민이 100% 토종 한국인 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시청자들이 있었습니다.
선배 배우 최민식 은 김민에 대해 "처음에 외국인인줄 알았다.한국말로 말하길래 국적을 물었더니 한국 사람이라고 하더라.그 친구도 연기가 너무 좋았다.열의가 대단했다" 며 "외모는 터프가이처럼 생겼는데 굉장히 섬세하고 음악도 좋아하더라" 고 덧붙였습니다.
김민 "예의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카지노'에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 에서도 외국인을 연기한 김민은 가장 부담이 되었던 부분에 대해 "시간이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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