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는 제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다.
올 시즌 KPGA 투어는 22개 대회에서 총상금 규모 258.5억원 이상으로 펼쳐진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인 고군택(25)의 대회 사상 최초 2회 우승 및 2연패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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