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서 자체 개발 CPU ‘악시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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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서 자체 개발 CPU ‘악시온’ 공개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구글도 자체 개발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를 개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기술 콘퍼런스 ‘넥스트 2024’를 열고 암(ARM) 기반 맞춤형 CPU ‘악시온’(Axion)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오픈AI의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앤스로픽에 총 2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앤스로픽이 지난달 공개한 최신 AI 모델 ‘클로드3’도 구글 클라우드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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