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 호주 외무장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해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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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호주 외무장관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해야 평화"

대표적인 친이스라엘 국가인 호주의 외무부 장관이 국제 사회가 팔레스타인을 독립 국가로 인정해야 중동 지역에 평화가 온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호주 언론은 호주 정부가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지하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며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 가입 신청 투표 때도 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호주는 대표적인 친이스라엘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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