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FA 김시온과 3년 재계약…“내 가치 알아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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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FA 김시온과 3년 재계약…“내 가치 알아줘 감사하다”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의 주전 가드 김시온이 하나원큐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하나원큐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포워드 김정은을 영입했고, 2023~2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을 앞두고 BNK 썸과 깜짝 트레이드(BNK 김시온 ↔ 2023~24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 2025~26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우선지명권)를 통해 김시온을 영입했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김시온은 “팀에서 보낸 시간이 1시즌밖에 안 되지만, 팀 분위기가 좋아 어려움 없이 잘 적응했고, 구단 및 감독님이 제 가치를 잘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동행을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층 더 성장하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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