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과 삼프로TV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억4800만원을 기부했다.
10일 박현주재단 등에 따르면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 18세에서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GD·대성, 태양 콘서트 깜짝 게스트…빅뱅 3인조 완전체 무대
경북 봉화군·NH농협 봉화군지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우리운용 “미국공모주 펀드 한 달 만에 설정액 300억 돌파”
한국투자증권, 에너지 빈곤국 아동 위해 태양광 랜턴 기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