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첫 근무 8시간 동안 970만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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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첫 근무 8시간 동안 970만원 '슬쩍'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 첫날 8시간 동안 970여만원을 빼돌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소재 편의점에서 97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번 범행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달 초 전북 전주시의 편의점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1800여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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