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은 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3승째를 올렸다.
3회초를 공 11개로 삼자범퇴 처리한 네일은 4회초 김현수와 오스틴 두 타자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타자들이 적극적으로 네일의 투구에 대처하면서 빠르게 네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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