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살은 남성 사망자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극단 선택이라는 표현이 오히려 자살을 마치 선택의 문제인 것처럼 귀결시킬 수 있어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동우 협회장은 "자살이 사회문제가 된 이후 언론에서 극단 선택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이고 있지만, 자살이라는 결과물이 개인의 선택에 의한 것처럼 비치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며 "향후 극단 선택이 가지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용어 선택에 대해서도 언론과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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