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창고 다락, 지식산업센터 8곳에 입주…공실 문제 대안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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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창고 다락, 지식산업센터 8곳에 입주…공실 문제 대안으로 주목

‘미니창고 다락(이하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은 올해 4월 기준 전국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다락’ 지점은 총 8곳으로, 평균 스토리지 이용률은 85%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적인 지식산업센터 ‘다락’ 지점인 송도 테크노파크점은 지난해 12월 입주한 이후 꾸준히 이용 고객이 늘고 있다.

해당 지점 점주 이성환씨는 “시설이나 고객 CS 관리부터 마케팅, 비용정산까지 신경 쓸 것이 없는 100% 무인 운영이 ‘다락’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추가적인 비용 투자가 필요 없고, 장기 이용 고객이 많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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