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때려 놓고 기억이 안나?"... 일면식도 없다는 송하윤 말에 집단폭행 피해자 '경악'....소속사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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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때려 놓고 기억이 안나?"... 일면식도 없다는 송하윤 말에 집단폭행 피해자 '경악'....소속사 '묵묵부답'

배우 송하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일면식도 없다'는 입장에 분노했다.

이날 '사건반장' 측은 "송하윤도 때렸나"라고 물었다.

이에 피해를 주장하는 A씨는 "징계위원회와 강제전학은 확실하다.우리 동창들은 다 알고 있다.그 정도로 큰일이었고, 나도 많이 맞았다.전치 4주 이상 나왔다.원래 친했던 친구 둘은 집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송하윤은 사과한 적 없다"고 확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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