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의 지인을 협박해 3억원을 뜯어낸 유튜버 엄모(30)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9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미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공갈 혐의를 받는 엄씨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엄씨는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신모(28)씨의 고등학교 1년 선배로 가까운 사이인 피해자 A씨로부터 3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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