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부모가 유세차에 처음으로 올라탔다.
이 영상에는 이 후보 아버지 이수월 씨와 어머니 김향자 씨가 유세차에 올라 아들을 향한 지원 사격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 후보 어머니 김 씨는 "제 가슴속, 왼쪽 가슴은 정치인 아들 이준석, 오른쪽 가슴엔 내가 배 아파 낳은 이준석으로 (품고 있다).그래야만 버틸 수 있는 게 정치인 가족"이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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