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시장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납품단가 지원 대상을 서울시 전통시장 11개소에서 16개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부터 12일까지는 서울시 16개 시장을 대상으로 사과·대파·오이·애호박 4개 품목에 대해 납품단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소비자는 전통시장 평균 가격 대비 14.0~49.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