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푸바오” 푸바오 탄 차 토닥였던 송바오, 끝내 오열 (영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녕 푸바오” 푸바오 탄 차 토닥였던 송바오, 끝내 오열 (영상)

한국에서 자연 번식으로 탄생한 1호 판다 푸바오에게 보내는 사육사들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3년 8개월 간의 한국 생활을 뒤로 하고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어 그는 푸바오에게 마지막 편지를 전하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