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남규홍 "딸·PD 작가 데뷔, 구체적·정확한 역할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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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남규홍 "딸·PD 작가 데뷔, 구체적·정확한 역할 근거"

ENA, SBS PLUS에서 방송중인 '나는 솔로'는 지난 2월21일부터 방송 하단에 자신과 딸 남인후, 그리고 또 다른 연출진인 나상원, 백정훈 PD 등을 작가로 표기했다.

남인후는 '나는 솔로' 초반부터 자막을 써왔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정확한 역할을 근거로 스태프 스크롤에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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