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없도록"…구로구, 문서파쇄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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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없도록"…구로구, 문서파쇄기 시범 운영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문서 파쇄기.

문서 파쇄기는 신도림동, 구로2동, 고척2동, 오류2동 주민센터 4곳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관련 문서 등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다"며 "평소 처리하기 곤란해 방치된 개인정보 서류를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파쇄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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