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범야권 200석...투표 안 하면 개헌으로 나라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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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범야권 200석...투표 안 하면 개헌으로 나라 혼란스러워"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본 투표를 하루 앞둔 9일 개헌저지선을 넘는 범야권 200석을 막아달라며 :개현이 이뤄지면 나라가 바람직스럽지 않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야당은 자신들 당과 나라보다 더 중요한 게 개인"이라며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우리는 정말 절박하다.한 번만 좀, 우리가 그동안 지내오며 잘못한 것도 많다"며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국민의미래 비례 후보들이 진심으로 나라를 생각한다.일하고 싶다.섬기고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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