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는 이어 “근데 선이(아들)를 낳은 후 달라졌다.내가 언제 아이를 싫어했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마음이다”라고 털어놓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강원래·김송 부부는 지난 1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아들 교육 문제에 대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원래는 “저는 그렇게 물어본 적 없다.아들이 (공부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 물어본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오은영 박사가) 그런 식의 예를 들면 ‘강원래가 아이에게 막말하는구나’라고 들린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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