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와해 의혹' 허영인 SPC 회장 구속 나흘 만에 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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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와해 의혹' 허영인 SPC 회장 구속 나흘 만에 첫 조사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탈퇴하라고 종용한 혐의를 받는 허영인(74) SPC그룹 회장이 구속 후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허 회장을 상대로 황재복(62·구속기소) SPC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에게 부당노동행위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재판에 넘겨진 황 대표가 '허 회장의 지시에 따라 이른바 클린 사업장(민주노총 조합원이 없는 사업장)을 만드는 계획을 마련했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허 회장에게 보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는 등 허 회장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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