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스크린데뷔작 '폭설', 국내외 호평 속 올해 개봉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소희 스크린데뷔작 '폭설', 국내외 호평 속 올해 개봉 확정

영화 '폭설'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런던 LGBTQIA+ 영화제, 함부르크 영화제, 로마 아시안 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받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폭설'은 강릉의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아역 출신의 스타 '설이'(한소희)와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우정과 사랑 사이의 관계를 쌓으며 의지하고, 헤어지고, 서로를 다시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배우 한해인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폭설'은 2024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